2023년 2월, 한국에 다녀와서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시험을 봤지만 보기좋게 통과실패하고 한학기를 늘려버리게 된 상황에서 딱히 할일이 없어서 영어 공부와 함께 뭘 같이 더 할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눈에 들어오는 한 플랫폼에 정착했다. Coursera 사실 언뜻 들어보기만 했었는데 MOOK 플랫폼의 시조새 격이라는 것은 몰랐다. 이곳에서 사실 뭐 하나 그냥 들어볼까 하고 쳐다보고 있는 도중에 이전부터 핫하다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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